동두천시 평생교육원(시장 최용덕) 시립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3주간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도서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프로그램으로, 시립도서관에서는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에 실린 작품 10여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를 친숙하고 유쾌한 그림들과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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